전북도, 추석 앞두고 파독 광부·간호사와 '고향의 정' 나눠

150여 재독 동포 앞에서 "희생과 노고 기억하겠다" 다짐
간담회 및 파독 근로자 지원 조례 제정 계기로 교류 확대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외곽에 위치한 베를린 한인 성당에서 전북자치도 주최 '파독 광부·간호사 초청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24.9.6(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외곽에 위치한 베를린 한인 성당에서 전북자치도 주최 '파독 광부·간호사 초청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24.9.6(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외곽에 위치한 베를린 한인 성당에서 전북자치도 주최 '파독 광부·간호사 초청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2024.9.6(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외곽에 위치한 베를린 한인 성당에서 전북자치도 주최 '파독 광부·간호사 초청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2024.9.6(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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