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파리 패럴림픽 아쉽게 마무리

100m 7위, 200m 5위로 메달 실패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 육상 국가대표로 참가한 전북자치도 진안군의 전민재 선수가 여자육상 100m에서 14초95의 기록으로 7위, 200m에서 30초76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2024.9.5/뉴스1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 육상 국가대표로 참가한 전북자치도 진안군의 전민재 선수가 여자육상 100m에서 14초95의 기록으로 7위, 200m에서 30초76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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