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 육상 국가대표로 참가한 전북자치도 진안군의 전민재 선수가 여자육상 100m에서 14초95의 기록으로 7위, 200m에서 30초76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제공)2024.9.5/뉴스1관련 키워드전민재장애인육상김동규 기자 진안군, 상추 수경재배로 전환하면 생산성 3배 증가진안 백운면, 최봉헌·이영택씨 '면민의장' 수상자 선정관련 기사윤 대통령 "불굴의 투지 보여준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 자랑스럽다"장애인육상 전민재 작심발언 "연맹 반대로 생활보조 지원 못 받아"[패럴림픽]'47세 작은 거인' 전민재, 여자육상 200m 5위 [패럴림픽]스파오, 파리 패럴림픽 단복 공개…"전통미 현대적 재해석"전북장애인체육상 시상식…최우수상은 육상 '전민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