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대표단이 지속가능한 농생명 신산업 확보를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대표 스마트 축산기업인 Lely(렐리)사 찾아 하이스 숄만 CCO로부터 산업 전망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자동 착유로봇, 자동 사료급여기 등의 R&D 센터 및 전시장을 시찰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자치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전력망 확충 위해 한국전력과 '맞손'남원시보건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