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인 반계 류형원의 저술과 사회 개혁론 연구를 통해 다층적인 한국 실학의 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부안군 제공)2024.9.6/뉴스1관련 키워드반계 류형원부안 우반동조선 후기 실학박제철 기자 고창군-농협, 외국인 근로자와 송편빚기 및 기숙사 쌀 기탁"고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고창군, 추석연휴 첫날 귀성객 환영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