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회현면 월연리 주민들이 2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시에 돈사 재축 허가를 취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9.2/뉴스1관련 키워드돈사돼지축사분뇨안취재축허가건축허가기자회견회현면김재수 기자 남원 만행산서 등산하던 60대 50m 아래로 굴러…생명 지장 없어군산시, 행안부 '주소 정책 업무추진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