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북소방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7분께 완주군 용진읍의 한 다리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 씨(70대)가 약 4m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 제공)2024.8.30/뉴스1관련 키워드완주 공사전북소방전북경찰중대재해처벌법강교현 기자 새벽 술 취해 운전대 잡은 20대…신호등 들이받아 3명 부상최종문 전북경찰청장, 연휴 치안현장 점검·직원 격려관련 기사완주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승용차 다중 추돌…9명 경상남은 건 '쑥대밭'…비 그친 수해 현장 복구 작업 '분주'(종합)전북도, 행락철 맞아 축제장 및 시설물 안전 대응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