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대중 전북자치도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및 뿌리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있다.(의회제공)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뿌리기업미래차김동규 기자 경남 양산은 950원, 전북 진안은 200원…쓰레기봉투 5배 차이, 왜?임실군, 토지분할 절차 '통합위임장'으로 한 번에 처리관련 기사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문테크산업전 도약…786만 달러 수출 계약'첨단 산업 기술 한눈에'…광주 미래산업엑스포 개막광주시, 국내 최초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안전성 실증센터 구축부산시, 454억 3000만원 투입 기계부품·로봇 분야 지원 사업 추진무역협회, 대구서 수출기업 간담회…뿌리산업 지원책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