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가 28일 전주시청에서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관련 감정평가 업체 선정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관련 키워드옛 대한방직감정평가 선정이정현 공동대표환경운동연합임충식 기자 "전주수목원 방문 편해진다" 전주시, 진입로 추가 개설…10월 개통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