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재·서지윤 팀이 최근 열린 ‘2024년 부산광역시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 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브리지협회박승재서지윤임충식 기자 우범기 전주시,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전 "모든 행정력 집중"전북대 의대생 휴학승인 이번 주 이뤄질 듯 “총장 결재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