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진안군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고온기 수경재배용 양액냉각기 신기술’이 여름철 상추 생산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제공)2024.8.24/뉴스1관련 키워드양약냉각기.상추김동규 기자 진안군, 상추 수경재배로 전환하면 생산성 3배 증가진안 백운면, 최봉헌·이영택씨 '면민의장' 수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