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발효테마파크 내에 조성되는 야간경관 사업은 24시간 즐길 거리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순창군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북자치도, 유망중소기업 12개사 선정완주·진안·장수, '2025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