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발효테마파크 내에 조성되는 야간경관 사업은 24시간 즐길 거리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순창군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오늘의 날씨]전북(22일, 금)…구름 많다가 낮부터 맑아져10주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분야 스타트업 발굴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