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발효테마파크 내에 조성되는 야간경관 사업은 24시간 즐길 거리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순창군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국 최초·최대 전북 완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개소새만금청, 원광대병원과 새만금지역 의료서비스 확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