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이달 5일부터 다중 이용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정읍시 보건기관 담당자가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정읍시 제공)2024.8.4/뉴스1관련 키워드정읍시레지오넬라증박제철 기자 부안군, 2025년 노인일자리 4350명 모집…12월 2일부터 접수“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산업용지 전환하라" 부안군 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