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버스정류장에 얼음 생수를 비치하는 등 9월까지 폭염 안전 대책을 운영한다.(익산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익산전북 익산익산 폭염장수인 기자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실시농협전주시지부, 전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700㎏ 기탁관련 기사전북자치도 재난안전 민간단체 우수사례 발표회 성료[오늘의 날씨] 전북(20일, 금)…시간당 '최대 50mm' 비, 폭염 '주춤'[오늘의 날씨] 전북(19일, 목)…여전한 폭염, 흐려져 국지성 소나기"이런 추석 처음"…정읍 36.5도, 역대 가장 더운 9월 찍었다[오늘의 날씨]전북(18일, 수)…무덥고, 소나기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