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무더위로 인해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관리에 나섰다. 스프링 쿨러가 설치된 정읍의 한 축사(정읍시 제공)2024.7.31/뉴스1관련 키워드정읍시폭염가축질병 예방박제철 기자 부안군, 쌀 카페·베이커리 '파란곳간' 생태환경건축대상 최우수상농와장 인재육성장학재단, 고창 학생 39명에 장학금 4127만원관련 기사정읍시, 가축재해보험 보험료 75% 지원…소, 돼지 등 16종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