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식 씨(사진 왼쪽에서 두번 째)가 23일 전주시복지재단을 방문, 폐지를 팔아 모은 100만 원을 기부했다.(전주시복지재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홍경식폐지 판 돈 기부전주시복지재단임충식 기자 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최용철 의원 “완주·전주 통합은 설득이 우선…완주군민 이해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