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 김두례 의원이 23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진 대응력 강화와 내진보강 계획의 조속한 수립 및 시행을 촉구했다.(부안군 의회 제공)2024.7.23/뉴스113일 전북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한 주택가 담장이 전날 발생한 4.8 규모의 지진으로 붕괴돼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안지진김두례 의원. 내진보강박제철 기자 '설화로 만나는 이야기 여행'… 정읍시,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고창식품산업연구원, 임시이사회 개최…2025년 예산 39억원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