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린 故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청내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교사서이초 1주기 추모제전북교육청임충식 기자 다시 타오른 촛불…“尹, 경호처 뒤에 숨지 말고 법 심판 받아야”(종합)전주 시민들 “尹대통령, 경호처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심판 받아야"관련 기사'교권침해 논란' 교원평가 서술형 문항 폐지…내년까진 평가 유예10년 차 미만 젊은 교사 탈출 쇄도…지난해 576명 퇴직[뉴스1 PICK]"선생님의 아픔 잊지 않겠다"…교권회복 불 지핀 서이초 교사 1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