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전북, 발전 잠재력 매우 큰 지역…첨단 산업 기대 커"

"첨단·생명·문화…3가지 단어, 전북 도약 위한 비전으로 생각"
오랜 지역 현안 건의에는 즉답 없어…"협의되지 않은 의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자치도 정읍시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스물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전북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자치도 정읍시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스물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전북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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