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국회의원(오른쪽 세번째)과 전주을 시도의원들이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대광법이 위헌이다고 주장하고 있다.2024.7.11/뉴스1김동규 기자 진안군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 "지방소멸 대응 위해 꼭 유치"진안군 '안천면 괴정마을 친환경에너지 공급'에 6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