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공청회가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이 공청회 무효를 주장하며 한수원측에 항의하고 있다.2024.7.15/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관련 키워드한수원한빚원전 1.2호기재가동고창 공청회무산박제철 기자 정읍시, 시정홍보 LED 전광판 새단장…가로 21.1mx세로 1.7m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탐조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