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1·2호기 재가동' 고창 공청회 주민 반발로 무산

환경단체·주민들 "일방적 몰아붙이기식, 의미 없어"
한수원 "추후 고창군과 협의해 다음 일정 결정할 것"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공청회가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이 공청회 무효를 주장하며 한수원측에 항의하고 있다.2024.7.15/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공청회가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이 공청회 무효를 주장하며 한수원측에 항의하고 있다.2024.7.15/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공청회가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이 공청회 무효를 주장하며 한수원측에 항의하고 있다.2024.7.15/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첫 공청회가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지역주민과 환경단체들이 공청회 무효를 주장하며 한수원측에 항의하고 있다.2024.7.15/뉴스1ⓒ News1 박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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