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속도 50㎞ 도로를 시속 160㎞ 이상으로 질주해 1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음주운전 충돌사고 현장.(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전북경찰전주지검포르쉐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도박에 빠져 어머니 상습 폭행·금목걸이 빼앗은 불효자[사건의 재구성]관련 기사시속 160㎞ 사망사고 낸 포르쉐…경찰 또 '지각 음주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