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서 구슬땀 흘리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이오숙 소방본부장(전북소방 제공)2024.7.14/뉴스1관련 키워드전북소방수해복구익산전북자치도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강교현 기자 완주군, SRT매거진 '2025년 기대되는 10대 여행지' 선정[오늘의 날씨] 전북(22일, 일)…구름 많음, 아침 영하권 '쌀쌀'관련 기사김관영 전북지사, 전통시장-군부대-소방기관 현장 살펴"엄마 집에 언제 가?"…전북 비 피해 주민 106명 아직도 대피중전북 집중호우 피해 급증…대피 주민 258명은 아직 귀가 못해[르포] "다 망가져부렀어"…엉망된 수해지역·달려온 자녀들집중호우 현장 방문한 유희태 완주군수 "피해복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