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개 교원단체는 1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툼을 중재한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송치한 경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검찰의 상식적인 수사도 촉구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 6개 교원단체경찰 수사아동학대교사임충식 기자 라면 기부 나선 전북대 교직원들 “고립 청년에 도움 됐으면”이연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통과…시의회 '적합'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