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3시께 전북 익산시 삼성동 망성마을에서 오경수 통장이 고립된 차량을 구종하고 있다.(익산시 제공)관련 키워드익산 침수익산 비익산장수인 기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2024 세계유산축전-백제역사유적지구' 익산서 27일 개막관련 기사전북도 재대본 '3단계' 상향…침수 등 비 피해 잇따라'가을 폭우'로 중남부 피해 속출…주택 잠기고 600여명 '일시대피'익산 함라 203.5㎜…강한 비에 전북도 재대본 '2단계' 상향'폭염 끝나니 폭우' 전국 곳곳 200㎜ 물폭탄에 도로 침수·산사태(종합)익산 함라 148㎜…전북 8개 시군에 호우특보 발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