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복지재단이 올 상반기에 취약계층 343명에게 1억 9500만 원을 지원했다. 사진은 저장강박가구에 대한 방역활동 모습.(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임충식 기자 한일장신대 교수들 초과강의료 1억 불법수령 혐의, 경찰 수사한국기록 등재된 전주비빔밥 버무림 참여자는 1963명…의미는관련 기사새로운미래 전북도당 창당…도당위원장에 신원식 전 정무부지사[오늘의 주요일정] 전북(12일, 화)늦어지는 자림복지재단 청산…장애인 복지시설 설립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