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숙 고창군 관광산업과장(왼쪽)과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이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협약을 맺고 있다.(국립장성숲체원 제공)2024.6.17/뉴스1관련 키워드국립장성숲체원지오파트너유네스코힐링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