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지역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12일 부안군 계화면 한 중학교 담벼락에 금이 가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유승훈 기자 전주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전북자치도 컬링팀, 핀란드 세계주니어 B선수권대회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