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지역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12일 부안군 계화면 한 주택가 골목에 기왓장이 떨어져 깨져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전북 부안지역에서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12일 부안군 계화면 한 중학교 담벼락에 금이 가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12일 경기 오산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배우고 있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6분께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해 전국에서 수백건의 유감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부안지진내소사개암사박제철 기자 '고창모양성제와 KBS 전국노래자랑'…10월 12일 공개방송'가을의 전령사' 선운산 꽃무릇 하순부터 개화할 듯관련 기사부안 지진 피해 1196건으로 확대…부안만 1000건 넘어(종합)부안 지진에 후속대응 계속…유국희 원안위원장 한빛원전 점검전북 부안 지진으로 전국 시설 피해 1100건…8일째 늘어'부안 지진' 시설피해 신고 600건 육박…부안에서만 455건전북 부안 지진 따른 전국 시설 피해 587건…5시간만에 66건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