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자치도 전주시에서 발생한 ‘초3 교감 욕설·폭행사건‘을 두고 전북지역 교육계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정재석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SNS 갈무리/뉴스1관련 키워드초 3 교감 욕설 폭행전북지역 교원단체악마화 이제 그만임충식 기자 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協 “여객기 참사 희생자에 깊은 애도”부안군청 유도팀 창단 예정…전북체육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