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자치도 전주시에서 발생한 ‘초3 교감 욕설·폭행사건‘을 두고 전북지역 교육계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정재석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SNS 갈무리/뉴스1관련 키워드초 3 교감 욕설 폭행전북지역 교원단체악마화 이제 그만임충식 기자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잘했다…우수 지자체 선정“맛과 멋을 버무린다” 전주김장문화축제 성황…618가족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