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박지현 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전기안전공사 제공)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전기안전공사박지현 사장바이바이 플라스틱강교현 기자 다시 거리로 나선 전주 시민들 "헌재는 반드시 탄핵 인용해야"새만금포항고속도로 소양1터널 입구 차량 6대 연쇄 추돌…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