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급 바이오 기업 속속 전북에 둥지…3개사 210억 투자

첨단의료기기 제조·줄기세포 활용 치료제 개발 등 3개사 투자 협약
첨단기업 유치 통한 ‘전북형 바이오산업’ 육성 가속도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첨단 의료기기와 줄기세포 치료제 선도기업 투자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택림 전북자치도 미래산업국장, 허전 익산부시장, 김인태 전주부시장, 주경민 메디노 대표, 이세철 오에스와이메드 대표, 임영경 라파라드 대표, 김관영 도지사, 윤여봉 전북경진원장 순.2024.6.10.(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첨단 의료기기와 줄기세포 치료제 선도기업 투자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택림 전북자치도 미래산업국장, 허전 익산부시장, 김인태 전주부시장, 주경민 메디노 대표, 이세철 오에스와이메드 대표, 임영경 라파라드 대표, 김관영 도지사, 윤여봉 전북경진원장 순.2024.6.10.(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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