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 놀이 유행처럼 번져…교감 뺨때린 사건 학생들 심리치료 필요"

정재석 전북 교사노조위원장, SNS 통해 밝혀

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3일 이 학교 3학년 학생이 교감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전북교사노조 제공)/뉴스1
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3일 이 학교 3학년 학생이 교감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전북교사노조 제공)/뉴스1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7일 교권침해 행위가 발생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교원들을 위로하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7일 교권침해 행위가 발생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교원들을 위로하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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