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취약가구 실내 환경 진단·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전주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한 '사랑의 김치' 후원전북자치도 컬링팀, 핀란드 세계주니어 B선수권대회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