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진안군이 산림분야 품종보호등록 제400호인 신품종 노란 오미자 ‘금빛새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육묘장을 조성했다.(진안군제공)2024.6.4/뉴스1관련 키워드오미자금빛새울김동규 기자 전북도의회 기행위, 예산 심사 앞서 신규사업·주요예산 점검전주서 '한·중·일 지방의회 협력 포럼'…교류 확대 논의관련 기사노란 오미자 '금빛새울' 산림신품종 400호로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