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일자리' 핵심기업인 명신 군산공장.(군산시 제공) 2024.5.30/뉴스1관련 키워드군산시군산형일자리위기설진화고용안정명신사업전환전기차김재수 기자 김제시, 올해 시세 292억원 거둬들여…징수율 95.7%'역사의 발자국을 따라서' 군산시, 내년 내항서 미디어아트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