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28일 고창IC에서 합동단속반(군청·경찰서·한국도로공사)을 편성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불법명의 차량단속을 병행해 실시했다.(고창군 제공)2024.5.29/뉴스1 관련 키워드고창군차량단속박제철 기자 "선배 시민으로서 모범" 정읍시노인회, 이웃돕기·장학금 1800만원 기탁"주민희생 강요, 송전탑 반대"…고창군 신림면민 비대위 결성관련 기사고창군, 합동단속 통해 체납차량 32대 적발…번호판 영치전주·고창 등서 활동한 4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고창군,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의료·교통·등 9개 분야 비상근무고창군, 미세먼지 저감 위해 터미널 등 공회전 제한지역 특별단속고창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접수…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