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전공협)는 지난 4월18일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판 기사를 빌미로 공무원들을 괴롭힌 임실군 한 인터넷 매체 언론인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지켜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2024.4.18/뉴스1 강교현 기자관련 키워드비판 기사전주지법인터넷신문 기자실형강교현 기자 "늦잠 잤어요" 다급한 수험생의 전화…'어지럼증·두통' 호소 병원 이송[오늘의 날씨] 전북(15일, 금)…오전에 빗방울, 낮 최고 21도관련 기사비판 기사 빌미 광고비 뜯은 인터넷신문 기자 항소심서 감형비판 기사 빌미 광고비 뜯은 인터넷신문 기자 "선처해 달라"전북공무원노조 "사법부, 비판 기사 빌미 광고비 뜯은 기자 엄벌해야"전북공무원노조 "비판 기사 빌미 광고비 뜯은 사이비 기자 퇴출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