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오른쪽 두번째) 부안군수를 비롯해 김철태(첫번째) 고창부군수, 전북자치도 강해원(세번째) 녹지환경국장 등 한국 방문단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랑카위와 바투에서 세계지질공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 랑카위 협약식(부안군 제공)2024.5.23/뉴스1 관련 키워드유네스코부안군고창군전북특별자치도랑카위바투박제철 기자 정읍시, 시정홍보 LED 전광판 새단장…가로 21.1mx세로 1.7m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탐조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베트남 언론·인플루언서 팸투어단, 23~24일 정읍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