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7월까지 양귀비, 대마 밀경작 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양귀비 사진(고창군 제공)2024.5.22/뉴스1관련 키워드양귀비대마 단속고창군박제철 기자 '정읍과 거제가 만난 예술의 장'…정읍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정읍시-중국 서주시' 교류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