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의과대학·전북대병원 소속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3월 20일 전북대 본관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의대 정원 증원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자관련 키워드전북대 학칙개정안교수평의회의대증원임충식 기자 “농촌유학은 전북에서” 전북교육청, 서울서 유학설명회[오늘의 날씨]전북(2일, 토)…이른 아침에 비 그쳐, 동부내륙에는 강풍관련 기사전북대 학칙개정 사실상 마무리…의대교수들 “학생 돌아올 길 막혔다”(종합)전북대 학칙개정안, 마지막 심의 돌입…의대생·교수들은 피켓시위전북대 의대증원 학칙안, 학무회의 통과…대학측 “조속히 마무리할 것”전북대 의대증원 학칙안, 교수평의회 재심의서 가결'의대 증원' 확정 코앞인데…일부 국립대 학칙 부결 '반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