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 16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첫 실무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리공업고등학교마이스터고 지정컨소시엄 구축임충식 기자 전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잘했다…우수 지자체 선정“맛과 멋을 버무린다” 전주김장문화축제 성황…618가족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