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 16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첫 실무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리공업고등학교마이스터고 지정컨소시엄 구축임충식 기자 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최용철 의원 “완주·전주 통합은 설득이 우선…완주군민 이해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