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제''가 열리고 있는 전북자치도 남원시. 방문객들이 더본코리아와 협업으로 조성한 먹거리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5.11/뉴스1 김동규 기자제94회 남원춘향제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바가지요금 주의보’ 팝업창.(남원시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부안 서신‧서외지구, 국토부 '뉴빌리지' 신규 공모사업 선정전북도, '전북형 농생명 산업지구' 활성화 위한 기본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