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가 14일 전북자치도 군산시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호송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세아베스틸중대재해처벌법강교현 기자 김정숙 여사, 전주지검 참고인 소환 거부…"출석 의무 없어"도박에 빠져 어머니 상습 폭행·금목걸이 빼앗은 불효자[사건의 재구성]관련 기사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 20억 들여 '안전체험관' 개관…지상 2층 규모민주노총 "검찰은 세아베스틸 사업주에 구속영장 재청구하라"민주노총 "세아베스틸 대표 구속영장 기각…실망과 분노"'근로자 5명 사망' 김철희 세아베스틸 대표이사, 구속영장 기각민노총전북본부 "세아베스틸 중대재해법으로 엄중히 처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