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 607주년 제4회 무장읍성 축제…나비 607마리 날리기 '장관'

호남 행정, 군사의 요충지 '무장읍성'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

‘제4회 무장읍성 축제’가 14일 ‘역사와 문화가 머물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의 보고인 전북자치도 고창군 무장읍 무장읍성 일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축성 607주년을 맞아 607마리의 나비를 날리고 있다.(고창군 제공)2024.5.14/뉴스1
‘제4회 무장읍성 축제’가 14일 ‘역사와 문화가 머물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의 보고인 전북자치도 고창군 무장읍 무장읍성 일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축성 607주년을 맞아 607마리의 나비를 날리고 있다.(고창군 제공)2024.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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