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가 13일 논평을 통해 군산시 공공사업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2024.5.13/뉴스1관련 키워드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군산시민연대공공사업장군산시도급사업현장안전관리김재수 기자 김제시, 청년‧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연간 200만원김제시, 올해 공공예금 이자수입 80억…전년 대비 17% 증가관련 기사군산시민연대 "고용노동지청은 사업장 안전 관리감독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