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특별전이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에서 시작된 가운데 개막식에 참석한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송하진 (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위원장,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5.10.(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유승훈 기자 정읍천 야생 원앙 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남원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정리의 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