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027년까지 은퇴자 등을 위한 복합주거단지 '힐스타운 시암'을 조성한다.(김제시 제공) 2024.5.10/뉴스1관련 키워드김제시근로자은퇴자복합주거단지지역활력사업힐스타운김재수 기자 "지역농협 RPC벼 수매가격 지속 하락, 특단 대책 필요""자연환경 보전 앞장"…SGC에너지, 경포천서 하천 정화활동관련 기사전북자치도, 지역활력타운 2개소 공모 선정…김제·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