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우정’ 전북자치도-中 장쑤성, 미래 30년 협력 청사진 그려

김관영 지사 “양 지역 상호 협력사업 확대 가능성 의지 확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왼쪽에서 5번째)와 국주영은 도의장을 비롯한 공공외교단이 8일 (현지시간) 중국 난징 진링호텔에서 쉬쿤린 장쑤성장, 신창싱 당서기와 공식 면담을 갖고 30년동안 양 지역이 나눈 우정과 미래의 상호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2024.5.9.(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왼쪽에서 5번째)와 국주영은 도의장을 비롯한 공공외교단이 8일 (현지시간) 중국 난징 진링호텔에서 쉬쿤린 장쑤성장, 신창싱 당서기와 공식 면담을 갖고 30년동안 양 지역이 나눈 우정과 미래의 상호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2024.5.9.(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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