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1회 부안마실축제에 개막 첫날에만 2만여명이 몰렸다. 부안마실축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부안군 제공)2024.5.3/뉴스1관련 키워드제11회 부안마실축제박제철 기자 정읍시, 특용작물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최대 50% 시설비 지원정읍시 '방범 취약지 밝힌다'…태양광 가로등 사업 추진관련 기사부안마실축제, 내소사 동종 국보 승격 기념 '황금 동종' 당첨자 전달식부안마실축제 폐막…궂은 날씨에도 17만여명 몰려부안청자박물관, 5월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부안군, 마실축제 맞춰 주요거리 '꽃단장'…22종 5만본 식재부안군의회, 임시회 폐회…주요사업장 방문 등 안건 10건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