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3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2024.4.18/뉴스1관련 키워드군산시공공배달앱배달의명수매출액김재수 기자 김제시, 행안부·중기부 '중소기업 혁신 공모' 선정…64억3000만원 확보군산시, 내년 240억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지원 나선다관련 기사"주문하고 할인도 받고"…군산 '배달의 명수' 농축산물 할인 지원